기능의학의 탄생  -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미국에서 의사면허 자격시험을 치르는 이유 - 명의를 만드는 것이 아닌

충분한 트레이닝을 통해 안전한 의술을 행할 수 있는 실력이 되는지 확인


연간 의료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심혈관질환 , 암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2009년을 기점으로

자동차사고  < 약물에 의한 사망이 앞질렀다.

(오남용이 아닌 정식 진료를 받은 처방약이 60%)



약에 관해서는 관대하며

영양학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않는다.


완치 라는 말은 암묵적 금기어.






음식을 잘 가려 먹었을때, 잠을 잘 잤을때 통증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직접 깨달으면 

본인의 병에 접근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현대인의 질병 대부분은 음식이 원인이 되어 생겨난것.

현대의학이 증상이나 환부에 집중한다면 기능의학은 환자 자체에 집중.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고 노화질환들을 예방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음을 믿는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넘치는 활력을 발휘하는 상태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 일본 후쿠시마 주민에게 세슘이나 방사선 얘기를 하면 돌아오는 말.


해답없이 문제만 제기하면 듣는 사람은 짜증나기 마련.


현재의 값싸고 편리한 먹거리. 안락한 생활을 포기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 사태 -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은 반드시 소비자보다 매출과 기업이미지를 우선시 함.




가공 식품업계의 유일한 관심


현대인들 건강의 가장 큰 위협은 제약없계가 의학을 지배한 것.

식품업계가 식탁을 점령한 것.


미국에서 1960년대까지 담배가 건강식품이었다.


MSG가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대세가 되어버린 나라 - 대한민국 하나


지금 아이들이 먹는 식품첨가물은 기성세대가 어렸을때 먹었던 것과 비교해서 종류가 많고 위해성의 차원도 다르다.




당뇨 고혈압등 대사증후군 

비만 

염증반응으로 인한 만성통증환자

알러지 아토피 천식등 자가면역질환자


등을 치료할때

식품첨가물 (가공식품) 부터 끊고 시작한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는 환자의 행위 -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고는

건강을 기대할 수 없다.

영양가는 하나도 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가치관과 입맛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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